매일신문

'개인적 원한'에 군부대로 돌진…만취 30대, 철문 박살 내고 체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아…경찰, 사건 경위 조사 중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군부대 출입문을 들이받으며 진입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과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경기 이천시 소재 한 군부대를 찾아 차량으로 부대 내부 진입을 시도하다 출입구 철문을 충격해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운전면허 취소 기준을 넘는 혈중알코올농도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사건으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군부대 관계자와 개인적 원한으로 문제를 겪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전후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아 시장직 상실 위기에 처해있으며, 항소를 밝힌 그는 법원의 판...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시대'를 공약으로 내건 가운데, 코스닥 시장은 취임 1년 만에 초기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정부는 국민성장펀...
배재고등학교는 5·18 민주화운동 비하 응원 논란으로 1개월 출전 정지를 받은 후 민주시민교육을 실시했으나, 학생들이 대부분 잠을 자는 등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