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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환 육군 50사단장 취임…"군대가 존재하는 목적은 국민을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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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환 신임 육군 제50보병사단장 지난 12일 취임

사단장 정구환 소장이 2작전사령관 김호복 대장에게서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50보병사단 제공
사단장 정구환 소장이 2작전사령관 김호복 대장에게서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50보병사단 제공

정구환 육군 소장이 육군 제50보병사단 44대 사단장으로 취임했다.

14일 육군 50사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사단 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정구환 제44대 사단장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취임식은 김호복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주관으로 실시됐다.

정구환 신임 사단장은 "군대가 존재하는 목적은 오직 국민을 위함"이라며 "군대로서 항상 승리하는 부대와 끊임없이 발전하는 부대, 사랑받는 행복한 부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구환 신임 50사단장은 전·후방 각지에서 지휘관 및 참모 등 다양한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사단과 작전사에서 오랜 기간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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