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 에비앙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새벽(한국시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양국관계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한국과 인도 간 경제·문화·사회 모든 면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을 새로운 관계로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인도와 대한민국은 경제 규모나 협력 잠재력에 비해 협력 수준이 매우 낮았다. 이후 협력 강화에 힘쓰겠다"는 뜻도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모디 총리가 자신과의 만남에 대해 엑스에 올린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 글에서 모디 총리는 "에비앙에서 이 대통령을 만나 매우 유익한 대화를 나눴다"며 "양국은 무역과 상업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프랑스 에비앙에서 유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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