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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청 레슬링팀…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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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용 선수 최우수선수상·김재강 감독 최우수지도자상

칠곡군청 레슬링팀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종합우승. 칠곡군 제공
칠곡군청 레슬링팀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 단체종합우승. 칠곡군 제공

경북 칠곡군청 레슬링팀이 12일부터 18일까지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는 '양정모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단체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안재용(자유형 57㎏)·한현수(자유형 125㎏)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이중일(자유형 61㎏) 선수는 동메달을 추가해 단체종합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안재용 선수가 최우수선수상, 김재강 감독이 최우수지도자상을 휩쓸며 기쁨을 더했다.

김재강 감독은 "오직 훈련에만 몰두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뒤를 받쳐준 칠곡군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번 쾌거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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