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철수 "선관위, '올공집회'에도 숨어서 관전…봉사라도 해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장에선 긴장감…李대통령, 민주당은 '불법' 운운하며 겁박"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하며 직접 집회 현장에 나와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안 의원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올공(잠실 올림픽공원)에서의 참정권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 상황을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의 긴장감은 날고 커지고 있는데 밖에선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불법' 운운하며 겁박을 주고, 어용 공권력은 '패가망신 당할 것'이라며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선관위를 향해 "상황이 이런데도 가해자인 선거관리위원회는 숨어서 유유히 집회를 관전하며 골프 연습이나 하고 있다"며 "선관위는 더 이상 비겁하게 뒤에 숨지 말고 현장으로 나와 국민 앞에 석고대죄 하든, 끝장 해명회를 열든, 집회 자원봉사라도 하는 것이 도리"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 같은 요구의 배경에 대해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를 무너뜨린 것이 선관위이고,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혼란을 끝낼 책임 역시 선관위에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당신들이 저지른 행위로 어려움을 겪는 체육인들을 위해서라도, 주권자들에게 직접 양해를 구하고 길을 여는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