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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파트 매매가격 2년7개월만에 반등 한 뒤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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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 동향. 한국부동산원 제공
6월 셋째 주 아파트 매매 동향. 한국부동산원 제공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이 2년 7개월만에 반등했으나 일주일만에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셋째 주(15일 기준) 아파트 매매 동향에 따르면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2% 하락했다.

지난 주 대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132주만에 반등했지만, 일주일 만에 다시 하락세를 보였다.

구군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한 서구는 중리·평리동 대단지 위주로 0.13% 하락했다. 또 또 달성군과 달서구는 각각 0.05%, 남구는 0.02% 내렸다. 동구도 0.01% 내리며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중구(0.05%)는 대신·대봉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북구와 수성구는 보합세를 보였다.

대구 지역 전세 가격은 3주 연속 상승하며 전주 대비 0.01% 올랐다. 지역별로는 달성군(0.06%), 수성구(0.03%), 중구(0.01%)가 상승했고, 동구와 북구, 달서구는 보합을 기록했다. 남구(-0.05%), 서구(-0.01%)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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