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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언휘 내과전문의, 행복인문학회 '의학과 인문학의 만남' 특별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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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생활하는 기간 늘리는 방안 핵심 화두로
"단순한 질병치료 넘어 생활습관·마음 함께 살펴야"

행복인문학회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인재원에서 박언휘 내과전문의를 초청해 특별대담을 열었다. 박언휘 전문의가 대담에서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행복인문학회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인재원에서 박언휘 내과전문의를 초청해 특별대담을 열었다. 박언휘 전문의가 대담에서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행복인문학회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인재원에서 항노화 의학 전문가인 박언휘 내과전문의를 초청해 특별대담을 열었다.

이번 대담은 '의학과 인문학의 만남,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초지능 시대의 의료 변화와 건강한 삶의 조건, 노화와 질병을 바라보는 관점, 인문학적 통찰을 통한 행복의 의미 등 다뤄졌다.

이날 대담은 김용진 행복인문학회 학회장이 진행을 맡아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행복인문학회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인재원에서 박언휘 내과전문의를 초청해 특별대담을 열었다. 박언휘 전문의가 대담에서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행복인문학회가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인재원에서 박언휘 내과전문의를 초청해 특별대담을 열었다. 박언휘 전문의가 대담에서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대담에서는 의료기술 발전으로 수명은 늘고 있지만 건강하게 생활하는 기간을 어떻게 늘릴 것인지가 핵심 화두로 올랐다. 인공지능(AI)이 진단과 치료 영역에 활용되는 시대에도 식습관과 운동, 정서 관리 등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다는 점이 다뤄졌다.

박 전문의는 이날 "건강을 단순히 질병 치료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생활습관과 마음의 균형, 삶을 대하는 태도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복인문학회는 "AI 시대에 건강과 행복을 의학의 영역으로만 볼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삶의 문제를 여러 분야 전문가와 함께 풀어가는 대담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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