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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뱅크, 소비자보호 교육 확대…매월 '소비자보호의 날' 운영…전 임직원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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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수성동 본점에서 김미영 前금감원 부원장을 초빙해 진행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사진=iM뱅크 제공
지난 17일 수성동 본점에서 김미영 前금감원 부원장을 초빙해 진행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사진=iM뱅크 제공

iM뱅크가 임직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내부 정규 교육을 확대하고 외부 전문가 초빙 강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 변화에 맞춰 임직원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iM뱅크는 매월 넷째 목요일을 '금융소비자보호의 날'로 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담당 직원이 지점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소비자보호'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각 부점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집합교육과 행내 방송 연수도 병행해 소비자보호 문화 정착에 나서고 있다고 iM뱅크는 설명했다.

외부 전문가 초빙 강의도 이어지고 있다. iM뱅크는 지난 17일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 김미영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전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을 초빙해 임직원 대상 특강을 열었다. 김미영 전 부원장은 강의에서 금융감독원의 정책 기조가 기존 '재무건전성 및 사후구제' 중심에서 '소비자영향 및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됐다며, 전 임직원이 경각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iM뱅크는 올해 2월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자체 캠페인과 CS영상공모전도 진행했다고 밝혔다. iM뱅크 관계자는 "전사적인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활동을 정기 교육과 함께 확장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보호를 지속가능성장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가장 신뢰받는 금융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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