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정 '화려한 오늘' 대표가 매일신문·가정복지회 공동 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20번째 주인공이 됐다.
'화려한 오늘'은 고령군 대가야읍에 있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화훼 생산과 원예 가공, 체험, 학습, 돌봄 서비스 등을 폭넓게 아우르고 있다. 농작업과 텃밭 활동을 함께하면서 경증 치매노인들의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결혼이주여성들과 원예 활동을 통해 함께 어울리며 마음을 돌보는 활동을 하고 있다.
서 대표는 "꽃을 키우며 생명이 자라나는 과정을 통해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따뜻하게 어루만져지는지 느끼게 되면서, 자연스레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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