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달서구 송현동에 있는 참조은병원이 대한적십자사의 법인·단체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1억원 클럽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 24번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이자, 지역 병원으로는 첫 사례다.
참조은병원은 2012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바른기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적십자 무료급식 지원 ▷든든 도시락 후원 ▷특별성금 기탁 등 다양한 적십자 사업에 동참해왔다. 지금까지 후원금 누적액은 1억3천여만원에 이른다. 그밖에도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최은석 참조은병원 대표 원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돌보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배인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참조은병원이 지역 병원 최초로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한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사회 상생과 인도주의 가치 확산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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