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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2026년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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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이 올해 상·하반기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곳을 신규 지정했다. 달성군 제공.
달성군이 올해 상·하반기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곳을 신규 지정했다.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은 촘촘한 틈새돌봄 실현을 위해 올해 상·하반기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9곳을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달성군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시간제보육 제공기관 총 38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창·하빈을 제외한 모든 읍·면에 배정함으로써 넓은 권역의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시간제보육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정기적으로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영아가 지정 어린이집이나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시간 단위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정규 어린이집에 입소하지 않아도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예약해 이용할 수 있어 일시적인 돌봄 공백을 메우는 데 도움이 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시간제보육 지정확대를 통해 달성군의 더 많은 영유아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이 체감하는 빈틈없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명품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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