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국대학교 안동형일자리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역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일자리 기반 확대에 나섰다.
사업단은 지난 24일 교내 지역산학협력관에서 '(예비)사회적기업 기업경쟁력 강화사업' 협약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선정 기업들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을 비롯해 사업단 관계자와 협약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금 집행 절차, 정산 방법 등을 공유한 뒤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나우, ㈜메타에듀시스, 안동종가문화원, 쑤테이블㈜, 농업회사법인 과일드림㈜, 펀키즈스포츠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 안동반가㈜, ㈜이공이공 등 안동지역 8개 기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각각 1천5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제품 생산을 위한 재료비를 비롯해 용역비, 홍보비, 교육훈련비, 전시회·박람회 참가비 등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비용으로 활용된다.
이보다 앞서 사업단은 최근 '2026 로컬투어 상품기획자 양성과정' 오리엔테이션과 개강식도 열렸다.
이번 과정에는 안동지역 관광사업자와 예비 창업자, 대학(원)생, 관광통역안내사 자격 보유자 등 15명이 선발됐다. 교육은 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이론과 실습, 선진지 답사, 팀별 관광코스 기획, 관광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사업단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해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송준협 안동형일자리사업단장은 "사회적기업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관광 분야에서도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꾸준히 육성해 지역 일자리와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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