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신협은 지난 달 30일, 신협사회공헌재단의 후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제7회 행복한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행복한집 프로젝트'는 친환경 전주 한지 벽지와 장판지를 시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곰팡이 방지 효과를 높이는 신협 고유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거 환경이 열악한 아동·청소년 가정에 쾌적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팔공신협 임직원과 두손모아봉사단이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참가자들은 노후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시공 작업은 물론, 실내외 청소 및 정리 정돈, 전등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도 함께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전영호 팔공신협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금융이라는 가치 아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경영을 지속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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