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국내 증시에서 2억주가 넘는 주식이 의무보유등록 해제된다. 대부분 코스닥 시장 상장사에 집중된다.
30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1개사 2억 514만주가 7월 중에 해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법규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한국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유가증권시장에선 메타케어, 대호에이엘 등 3개사 1298만주가 코스닥시장에선 리센스메디컬, 제노코, 셀피글로벌, 센서뷰, 국일제지, 마키나락스 등 38개사 1억 9216만주가 풀린다.
한편 지난달엔 유가증권시장 6개사 1억5349만주, 코스닥시장 48개사 1억5036만주가 해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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