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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대경권 국립·공공기관과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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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등 7개 기관 업무협약… 공동사업 발굴·국민 체감 서비스 확대

국립산림치유원이 대경권 7개 국립·공공기관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국립산림치유원이 대경권 7개 국립·공공기관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김기현)은 지난달 30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대구과학관, 국립대구박물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대구지방기상청 등 대경권 7개 국립·공공기관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공유해 국민에게 더 나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앞으로 ▷기관 간 소통 및 정보 공유 강화 ▷공동 전시·교육·체험·행사 및 홍보 추진 ▷기관별 특성을 연계한 융복합 협력사업 발굴 ▷지역 공·사립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또 의장기관 중심의 정기회의와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운영, 협력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경권 국립·공공기관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치유원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기관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비롯해 직무소진 예방(EAP), 유아·청소년·성인 대상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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