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화유산돌봄센터(사단법인 공산문화유산연구원)는 화재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태고정에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에 열린 훈련은 국가유산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마련됐다. 실제 화재를 가정해 119 신고, 드론을 활용한 화재 상황 확인, 인명 대비 등의 훈련이 이뤄졌다. 이날 대구강서소방서와 달성군청, 태고정 관계자 등이 함께해 재난 시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조영화 센터장은 "국가유산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론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한 실전형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구문화유산돌봄센터는 국가유산청의 복권기금과 대구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사업이다. 9개 구·군의 385개소의 국가유산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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