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30일 대구시약사회와 피싱범죄 및 마약류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급증하는 피싱 범죄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마약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범죄 예방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지역 약국에서 제공되는 약봉투에는 "의심스러운 전화는 어서끊자! 보이스피싱 신고 1394" "수상한 액체는 멀리하세요! 마약신고 1342" 등 피싱 및 마약 범죄 예방 문구가 인쇄된다.
양 기관은 또 ▷범죄예방 정보 공유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송재준 수성경찰서장은 "대구시약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피싱범죄와 마약류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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