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경북 경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임활(59,국민의힘), 부의장에 최재필(57,〃) 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경주시의회는 6일 제298회 임시회에서 22명의 시의원들이 모두 출석한 가운데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했다.
의장 선거에서 임활 의원이 14표, 김동해(무소속) 의원 7표, 박광호(국민의힘) 의원 1표를 얻었다. 부의장 선거에는 최재필 의원이 14표, 이강희(더불어민주당) 의원 7표,박종우(국민의힘) 의원이 1표를 얻었다.
임활 의장은당선 소감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저를 전반기 경주시의회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큰 영광인 동시에, 시민의 기대와 의원 여러분의 신뢰에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을 함께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제10대 의회는 의원 정수가 22명으로 확대되고, 경북 유일의 20대 청년 의원이 함께하는 등 더욱 다양한 목소리와 혁신적인 역량을 갖춘 의회로 뜻깊게 출범하게 되었다"면서 "의장으로서 겸손한 자세와 존중을 바탕으로 동료 의원 여러분과 충분히 소통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만들어 시민이 체감하는 의정활동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집행부와는 필요한 견제는 분명히 하되, 시민을 위한 일에는 협력의 원칙을 지키며 함께 해법을 찾겠다"면서 "제10대 경주시의회가 변화하는 시대에 책임 있게 답하고,경주시의 발전을 이끄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최재필 부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의장을 충실히 보좌하고 동료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서로의 의견을 잇고 소통을 돕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주요 현안과 민생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언제나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겠다"면서 "많은 조언과 협력 부탁하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8일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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