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의성농협법인)이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전국 2위에 올랐다.
7일 의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는 매년 전국 127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전년도 연말 실적을 기준으로 사업실적 재무상태 및 손익 등 경영현황에 대해 평가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선정하고 있다.
의성농협법인은 이번 평가에서 2024년 4위에서 2025년 2단계 오른 전국 2위(1등급)를 차지했으며, 매출액이 2024년 440억 원 대비 2025년 528억 원으로 20% 증가한 것이 주요 성과 요인으로 분석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의성농협법인이 큰 성과를 이뤄낸 것은 참여하는 출하조직과 생산자조직이 함께 노력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의성군은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농가가 더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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