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구 국민의힘 의원(구미시을)은 지난 13일 오뚜기라면㈜와 경상북도, 구미시 투자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K- 푸드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뚜기라면㈜은 오는 2029년까지 약 2천억원을 투자해 구미국가산업단지 2단지에 해외 수출용 라면 생산시설을 조성한다. 협약에는 약 120명의 신규 고용 계획도 포함됐다.
이번 투자는 해외 수출 전용 생산거점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오뚜기라면㈜은 구미2산단 내 여유 부지에 생산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글로벌 수출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강 의원은 "오뚜기라면의 구미 투자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는 오뚜기라면에는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고, 구미에는 지역경제를 다시 뜨겁게 살리는 강력한 성장 엔진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뚜기라면과 같은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의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제도적,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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