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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글로컬랩' 공동 현판식 및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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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간 총 279억원 투입…세계적인 '뇌·로봇 융합 연구 허브' 도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공학융합연구센터와 로봇및기계전자공학연구소는 지난 22일 DGIST 컨실리언스홀 등에서 연구진과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글로컬랩' 선정을 기념하는 공동 현판식과 워크숍을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행사는 두 연구 조직의 현판식을 시작으로 주요 연구과제와 비전을 소개하는 공동 워크숍 및 패널토의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뇌공학과 로보틱스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융합연구 과제 발굴과 연구성과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DGIST 이건우 총장은 "두 연구 조직의 글로컬랩 선정은 DGIST의 지역 기반 연구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피지컬 AI, 휴먼 디지털 트윈, 퀀텀 센싱 등 전략 연구 분야를 중심으로 DGIST가 세계적인 혁신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연구 조직은 글로컬랩 사업을 통해 향후 9년간 정부 지원금 270억원을 확보했으며, 대구시 지원금 9억원이 추가돼 전체 사업 규모는 총 279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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