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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문화원, 임동창 초청 토크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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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풍류마스터 임동창 초청 토크콘서트 '임동창 풍류(風流), 내 사랑 대구'가 8월 5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서구문화원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문화 인문콘서트로, 전통문화의 '풍류' 정신을 바탕으로 삶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공연은 1부 '자연이 들려주는 삶', 2부 '풍류의 삶', 3부 '피아노가 들려주는 우리 음악', 4부 '함께 나누는 삶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임동창의 음악과 삶에 대한 이야기, 즉흥 피아노 연주,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담은 무대가 어우러진다.

임동창은 독보적인 연주 역량을 지닌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로, 서양 클래식과 현대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한국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왔다. 대구 달성 '100대 피아노 콘서트'의 예술감독과 사라예보 윈터 페스티벌 오프닝 공연 총연출 등을 맡으며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이번 공연에는 예술공동체 '타타랑'(노래랑·반다랑·모두랑·직지랑)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 타타랑은 노래와 연주, 춤, 이야기가 어우러진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예술공동체다. 토크 앵커로는 박수관 서구문화원장(대구무형유산 동부민요 예능보유자)이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전화(053-563-9066)를 통해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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