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군수 최유철) 농축협과 영주시(시장 황병직) 농축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간 연대와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의성군과 영주시 농협 임직원은 지난 22일 의성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영주시지부 유성민 지부장과 영주지역 농협 조합장 4명이 직접 의성군을 방문해 영주시 농협 임직원 310명이 십시일반 모은 3천100만원을 의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기탁했다.
경북 지자체 농축협 간의 상호기부는 지역 간 상생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양 지역 농협이 뜻을 모아 추진한 것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영주시 농협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지자체 농축협 간의 상호기부는 서로 응원하며 함께 발전하는 상생 협력의 좋은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안철수 "李대통령, 국민 대출 막더니 사채로 이자 장사"
李 지지율 7.8%p 하락해 40.8%…부정평가 56.5%
오세훈 '여론조사 대납' 벌금 1천만원…확정시 시장직 상실 [영상]
노태악 '배우자 동행' 해외출장 논란 확산하자…4700만원 선관위 반납
"더불어근저당이냐, 꼼수에 감탄" 국힘, 李대통령 부동산 거래 '총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