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지난 25~26일 충북 충주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전국 대학생 조정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제21회 대학조정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DGIST와 충북조정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12회 탄금호 생활체육조정대회'와 함께 열였으며 총 30경기가 치러졌다. 대회에는 주최교인 DGIST를 비롯해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포스텍(POSTECH), 유니스트(UNIST), 한국외국어대, 한림대 등 국내 8개 대학에서 선수 및 임원진 300여 명이 참가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총 7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재학생(YB)이 참가하는 남녀 너클포어(4+) 및 에이트(8+) 부문과 졸업생(OB)이 참가하는 여성 너클포어(4+) 및 에이트(8+) 부문에서 열띤 레이스가 펼쳐졌다.
DGIST 조용철 입학학생처장은 "이번 대회는 학업과 연구에 매진하는 우리 학생들이 조정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강인한 체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타 대학 학생들과 폭넓게 교류하며 견문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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