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28일 지역 초·중학교 영재교육원 학생 및 지도교사 50명을 대상으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2026학년도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영재캠프는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국립대구과학관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과 전시관 탐방을 연계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오전에는 초등반과 중등반으로 나눠 '소리 스펙트럼'과 '드론 전문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리의 원리와 드론의 비행 원리 및 활용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적외선 추적 자동차'와 '무선충전기의 원리' 프로그램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의 원리를 직접 탐구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소리와 드론, 무선충전처럼 평소 접했던 기술에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어 신기했고, 과학이 우리 생활과 매우 가깝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다양한 전시도 함께 관람하면서 미래 과학기술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박현주 칠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과 전시 관람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도전하며 창의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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