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국제정기학술대회'에서 라이브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정 교수는 지난 10일 열린 라이브 수술 세션에서 포스 피드백 기능이 탑재된 5세대 로봇수술 시스템을 이용해 신장암 환자의 부분신절제술을 시연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국내 비뇨의학과 교수진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신장암 로봇수술의 최신 술기와 치료 성과를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토론을 진행했다.
정 교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에서 진행된 라이브 로봇수술을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신장암 로봇수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 교수는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라이브 로봇수술 연자로 다시 초청됐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로봇부신절제술의 현황'을 주제로 연구비 1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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