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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 한 아파트 화재…30대 남녀 2명 중경상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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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북삼읍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칠곡군 북삼읍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30일 오전 2시 26분쯤 경북 칠곡군 북삼읍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30대 남성이 중상을 입는 등 2명이 다쳤다.

이 불로 3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중상을 입었으며, 30대 여성 1명이 타박상 등 경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화재로 70㎡ 면적의 아파트 내부가 반쯤 타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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