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은 3일 신속하고 원활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됩니다! 민원실'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변호사, 행정사, 건축사 및 고충민원 해결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무원 등 20명의 민간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성주군은 이들 민간 전문가들을 행정 조력자이자 고질·복합민원 해결을 위한 '해결사'로 투입해, 기존 행정의 시각에서 벗어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대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든든한 행정 동반자가 돼 큰 힘이 된다"며 "책상머리 관행을 깨고 군민의 입장에서 끝까지 대안을 찾는 행정의 해결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