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청소년센터는 지난 8일 청소년과 유아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더위에 학업을 병행하며 무기력하고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달성군청소년어울림마당 '달성워터 WAR터(무더위 OUT!)'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워터풀장과 짜릿한 워터 슬라이드, 다채롭게 구성된 만들기 체험부스, 물을 활용한 플레이로 스릴 넘치는 놀이부스, 장시간 물놀이로 출출한 배를 채워줄 먹거리 부스로 구성했다.
달성군청소년센터 류명구 관장은 "청소년이 마음껏 뛰어 놀며 무더운 여름을 온 몸으로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인프라를 제공했다고 생각한다"며 "청소년 고유의 축제를 매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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