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구문화원이 인문학특강 '재미있는 대구 음악 이야기'를 8월 25일과 9월 1일, 오후 2~4시에 봉산문화회관 제1강의실에서 연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가 품고 있는 다양한 음악 이야기와 시대별 음악 문화의 흐름 및 이해를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 손태룡은 한국음악문헌학회 대표이자, 음악교육자 출신으로 대구 음악사 정립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박태원, 김문보, 박태준 등 대구·경북 출신 1세대 음악가들을 발굴했다.
손 대표는 대구 음악의 역사와 발전 과정, 대표 음악인들의 이야기 등을 소재로 대구가 우리나라 음악 문화에 남긴 발자취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하며, 음악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구중구문화원 관계자는 "음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매개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대구의 음악 문화가 지닌 가치와 우수성, 참된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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