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 4명 치안정감 승진…치안감도 9명 승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승렬·고범석·김종철·고평기 등 치안정감 올라
대구·경북선 승진자 없어

왼쪽부터 유승렬·고범석·김종철·고평기 치안정감 승진 내정자. 경찰청 제공
왼쪽부터 유승렬·고범석·김종철·고평기 치안정감 승진 내정자. 경찰청 제공

경찰청이 12일 차기 경찰청장 후보군인 치안정감 4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경찰청은 치안정감 4명과 치안감 9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다만 이번엔 대구경북지역에선 치안감 이상 승진 내정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치안정감으로는 유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고범석 전남경찰청장,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고평기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장 등이 내정됐다.

치안정감은 치안총감인 경찰청장 바로 아래 계급이다. 경찰청 차장과 국가수사본부장, 서울·부산·인천·경기남부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7개 보직이 있다.

이중 국가수사본부장은 임기 2년이 보장되는데 최근 홍석기 치안정감이 임명된 바있다.

이날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직무대리 ▷송유철 서울청 경무부장 ▷김성재 서울청 치안정보부장 ▷오승진 서울청 수사부장 ▷양영우 서울청 101경비단장 ▷김광식 서울관악경찰서장 ▷송병선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단장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박헌수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 파견 등 경무관 9명도 치안감으로 승진 내정됐다.

이날 경찰 고위직 승진 인사가 이뤄지면서 조만간 후속 승진·보직 인사 역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성주 사드 배치 이후 10년이 지나도 주민 보상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이...
대구의 푸드테크 기업 영풍이 33년간 한국 전통 음식을 세계 125개국에 수출하며 'K 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수출국을 1...
경북 포항의 해병대 1사단 소속 신병이 부대에서 탈영해 KTX를 타고 도주하다가 붙잡혔으며, 이 사건과 관련해 부대의 관리 실패에 대한 비판...
콜롬비아 서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으로 현재까지 사망자 수가 132명에 이르며, 부상자도 570명에 달하고 있다. 진앙은 보고타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