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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월성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청년 취업지원 강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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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지역 청년 사회참여 확대 및 취업 지원 강화 위한 MOU
청년 발굴 및 지역 청년에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협업

지난 10일 계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가운데 왼쪽부터 이승희 월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종협 계명대 진로취업부처장). 계명대 제공
지난 10일 계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가운데 왼쪽부터 이승희 월성종합사회복지관 관장, 이종협 계명대 진로취업부처장). 계명대 제공

계명대학교가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지역 미취업·취업 취약 청년의 사회 참여와 노동시장 진입 지원을 강화한다.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0일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의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 사업과 연계해 지역 청년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청년 발굴 및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상담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의 취업 연계도 지원한다.

월성종합사회복지관은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청년을 발굴·모집하고, 취업 의지가 있는 청년을 일자리첫걸음보장센터와 연결한다. 두 기관은 이를 통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부터 실제 노동시장 진입까지 단계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해운 계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취업 취약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희 월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청년들은 취업뿐만 아니라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지원도 필요하다"며 "계명대와 협력해 청년들이 다시 도전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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