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이 지역 여성청소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구미시는 지난 11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으로부터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꾸러미 100박스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보건위생용품은 1천만원 상당이다.
한화시스템이 마련한 여성청소년 보건위생용품 꾸러미 '핑크 박스' 100박스는 바디로션, 온열팩, 에코파우치, 유산균, 비타민, 트러블패치, 손소독티슈 등으로 구성됐다. 한화시스템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여성청소년 100명에게 물품을 전달해 건강 관리와 일상 위생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이번 기탁에는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장학기금도 포함됐다.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500만원을 추가로 내놓으며 구미 청소년들의 학업과 진로 설계를 뒷받침하는 장학사업에 힘을 보탰다.
한화시스템은 방산·ICT 분야 기업으로서 구미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진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은 "이번 핑크 박스 지원과 장학기금 기탁은 구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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