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산시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해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약 20년간 교촌에프앤비 본사가 있었던 경기도 오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에 교촌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올 12월까지 총 9회 진행한다.
지난 11일 열린 5회차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지역사회 아동에게 즐거운 외식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아동들은 치킨이 테이블에 오르기까지의 제조 전 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했다.
행사는 교촌 브랜드 소개, 조리 로봇 시연 관람, '붓질' 조리 실습, 시식 등 단계별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로봇이 치킨을 조리하는 과정을 관람하고, 붓으로 치킨 조각마다 소스를 펴 바르는 교촌 고유의 '붓질' 조리법을 직접 실습하며 치킨 한 마리가 완성되기까지의 공정을 익혔다. 이후 자신이 만든 치킨을 또래 친구들과 함께 시식하며 체험을 마무리했다.
교촌은 이번 여름방학 초청 프로그램 이후에도 올 12월까지 오산시 어린이집과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업해 참여 대상을 넓혀갈 계획이다. 조리 로봇 시연, 붓질 실습 등 콘텐츠를 유지하면서도 기관별 특성에 맞는 체험 방식과 안전 관리 기준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동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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