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지역 시니어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건강한 노년생활을 돕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6월 29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교내 문화관에서 지역 시니어 29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춘 기능회복 안티에이징 과정'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하나로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과 스포츠재활학과가 함께 마련했다. 시니어들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신체적 특성과 흥미를 고려해 실버댄스와 교정요가, 재활필라테스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단계적으로 연계했다.
참가자들은 관절에 무리를 줄이면서 신체 기능을 높일 수 있는 운동법과 올바른 자세를 익히는 한편,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배웠다.
대구보건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스포츠재활 분야의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 평생교육과 연계하고, 고령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희옥 대구보건대 평생교육원장은 "건강한 노년생활을 위해서는 신체 기능뿐 아니라 일상 속 꾸준한 운동과 활력 있는 사회활동이 함께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니어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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