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의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우병현)가 탄탄한 국고 지원 성과와 파격적인 장학 복지 인프라를 무기로 2027학년도 신입생 유치에 본격 돌입했다.
가톨릭상지대는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이어 수시 2차 모집은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수시모집의 핵심은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학제 개편이다. 단일전공과 자율전공, 자유전공 등 트랙을 다변화해 수험생의 전공 선택권을 넓혔으며, 일반 청년층은 물론 재직자와 성인학습자의 학습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대폭 강화했다.
모집 분야는 총 16개 학과로 구성된다. 단일전공에는 ▷유아교육과(3년제) ▷사회복지과(주말·야간) ▷경영과(야간) ▷간호학과(4년제) ▷치위생과(3년제) ▷철도운전시스템과 ▷전기과(주말) ▷바이오제약과(3년제) ▷식품조리과 ▷하이브리드자동차과(주간·야간) ▷글로벌뷰티케어과가 이름을 올렸다.
자율전공은 ▷전산세무회계과(주말) ▷노인건강관리과(야간) ▷드론운용정비과(주말) ▷외식조리과(야간)로 운영되며, 자유전공 트랙으로는 ▷글로벌한국어과를 개설해 평생직업교육 거점 대학의 역할을 굳히고 있다.
학생 복지와 장학 혜택 역시 눈여겨볼 대목이다. 대학 측은 입학특별장학금을 대폭 확충해 장학 유형에 따라 수업료를 최대 100% 감면한다.
일회성 혜택에 그치지 않고 재학 기간 내내 매 학기 장학 혜택을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덜어준다. 원거리 입학생을 위한 기숙사 우선 선발권과 함께 입학 후 1년간 기숙사 관리비 전액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공신력 있는 국가 재정지원 및 평가 사업 선정도 대학 경쟁력을 뒷받침한다. 가톨릭상지대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025~2027년)'과 경북도 연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2025~2029년)'에 연속 선정됐다.
아울러 '전문대학 기관평가 최종인증(2027~2031년)'과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2026~2029년)' 자격을 확보했으며, 교육부 '파란사다리 사업' 및 '글로벌현장학습 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의 해외 연수와 글로벌 취업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 중심의 실무 교육과 든든한 장학 기반, 정부 재정지원 사업을 통한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 전문 직업인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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