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경남지역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초록우산(경남지역본부장 조민정)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아동복지시설 등을 퇴소한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경남지역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서진은 어린 시절 초록우산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자신이 받았던 도움을 기억하며, 자신의 생일을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날로 만들기 위해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또한 "어린 시절 초록우산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했다. 초록우산의 지원과 따뜻한 이웃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꿈을 제대로 펼칠 기회를 갖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제가 받았던 따뜻한 마음을 다시 아이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특히 시설을 퇴소하고 혼자서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새로운 출발 앞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 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개인, 기업, 단체 후원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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