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생활용수 '경계' 단계에 따라 지난 20일 창녕읍 문화공원에서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군은 광복절 연휴에 내린 비로 농업용수는 다소 해갈된 것으로 나타났으나, 생활용수는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특히 상수도의 주 수원인 밀양댐 저수율이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생활용수 가뭄은 아직 해갈되지 않았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캠페인 현장에서 군민들의 지속적인 물 절약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가뭄 기간 중 세차 금지, 양치할 때 컵 사용하기, 샤워 시간 줄이기, 세탁물 모아서 세탁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물 절약 실천을 독려했다.
이도완 창녕부군수는 "가뭄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에 이르면 제한급수 등이 불가피할 수 있는 만큼, 군민 모두 물 아껴쓰기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물 절약 캠페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권영진, 당원권 정지 1년6개월에 "정치적 테러, 사실상 정치 접으라는 것"
국힘 진종오·조경태·권영진·서범수 '당원권 정지' 중징계
"조선제일검 아닌 조선제일껌"…홍준표, 노웅래 무죄에 한동훈 저격
김민석 "조희대 씨" 발언에…"김민석 씨" 맞불 놓은 한동훈
李대통령, 노웅래 무죄에 사과 "선배님,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