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지만 이후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전날과 마찬가지로 '전약후강'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5.47포인트(0.97%) 오른 6,808.21로 마감했다. 한때 6,887.18(+2.14%)까지 올랐지만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한 채 마감했다.
시장의 관심이 쏠린 미국 엔비디아의 실적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만큼 국내증시에서도 관망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된 주식의 수는 총 3억2천700만 주로 올해의 일평균 거래량(7억100만주)의 절반도 안 되는 수준이었다.
외국인 투자자는 4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장중 한때 순매수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장마감 시점 외국인은 1천51억원 매도 우위였다.
개인도 2조2천468억원 순매도하면서 3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기관은 7천64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탱했다. 기타법인도 1조5천981억원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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