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27학년도 전문대 수시특집] 계명문화대, AI 융합교육 강화… 수시 1차 1천685명 선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혁신지원사업 교육혁신·성과관리 모두 'S등급'
AID 사업 선정… AI 융합교육·첨단 실습환경 확대
9개국 15개 기관에 179명 파견… 글로벌 역량 강화

계명문화대학교 전경.
계명문화대학교 전경.
계명문화대 로고.
계명문화대 로고.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이 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가운데 계명문화대학교가 교육혁신과 글로벌 역량, 지역산업 연계 교육을 강화하며 미래형 직업교육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해외연수, 취·창업 지원을 결합한 학생성공 지원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한 '3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1차년도 성과평가에서 교육혁신과 자체성과관리 부문 모두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2028년 2월까지 총 2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학습관리시스템과 첨단 실습환경을 구축하고 전공별 AI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디자인 분야에서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을 통해 AI산업디자인과 브랜드커뮤니케이션, K-타투디자인 등 전문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계명문화대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에서 단독과제 6개와 공동과제 4개 등 총 10개 단위과제에 참여하고 있다. 물산업과 헬스케어, 문화콘텐츠 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기업·공공기관·지자체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글로벌 교육도 강점이다. 2026학년도에는 영국과 호주, 캐나다, 일본 등 9개국 15개 기관에 학생 179명을 파견해 어학연수와 해외 현장학습, 교환학생, 해외취업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2019년 전문대학 최초 선정 이후 2026년까지 8년 연속 대구경북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전국 최대 규모인 70명을 영국과 호주, 말레이시아에 파견했다. 대학 자체 프로그램인 'KMCU Dream사다리'를 통해서도 20명을 캐나다와 일본에 보냈다.

계명문화대는 2027학년도 모집정원 2천4명 가운데 수시 1차에서 1천685명을 선발한다. AI경영학부에 AI회계정보전공과 AI SNS마케팅전공을 운영하고, AI융합자율전공과와 AI디자인학부 등을 통해 AI와 전공을 결합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성인학습자를 위한 교육 기회도 확대한다. 생활체육학부는 파크골프·당구전공과 골프피트니스전공 등을 중심으로 정원을 30명 늘려 총 120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 만학도·성인재직자·외국인 전형은 모집인원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장학혜택도 마련했다. 간호학과를 제외한 정원 내 신입생 가운데 국가장학금 소득구간 0~10분위가 확정된 학생은 최초합격 시 수업료의 50%, 추가합격 시 100만원을 감면받는다. 만 25세 이상 성인학습자와 만학도는 입학학기 수업료 전액을 감면받고, 조건을 충족하면 잔여학기에도 수업료의 50~100%를 지원받는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AI·디지털 전환과 산업 변화에 발맞춰 교육환경과 교육과정을 혁신하고 지역과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교체로 사관학교 존치론이 부각되며, 국민의힘은 사관학교 폐교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고, 장동혁 대표는 병력 30...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와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서 각각 아파트와 기타 근린생활시설의 인터넷 입찰이 진행되며, 대구 지역의 공...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31일 부친상을 당한 조희대 대법원장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지만,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등 민...
네팔 대홍수로 인해 고립된 한국인 9명이 구조되어 귀국했으며, 이들은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직원들로 현지에서 구조된 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