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가 경북 시·군의회 간 의정활동 정보교류와 지역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청도군의회는 지난 27일 청도 상상마루홀에서 제347차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에는 경북지역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의정활동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도군의회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서는 시·군의회 간 상호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지방의회 차원의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 건의안과 재난·재해 성금 지원 건의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와 함께 청도군 장애인복지관에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복지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또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독도아카데미 교육과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을 비롯해 경북 각 시·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대한 홍보사항도 공유됐다.
따라서 이번 월례회는 각 시·군의회가 지역별 현안을 넘어 경북지역 공동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손영우 청도군의회 의장은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청도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월례회를 통해 시·군의회 상호 간 의정활동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의 공동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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