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시철도를 활용해 들안길 먹거리타운을 홍보한다고 31일 밝혔다.
대구교통공사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골목상권 DTRO 마케터즈'를 운영해 왔다. 역세권 골목상권을 알리고 시민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정책이다. 앞서 범물역 지범 먹자골목과 범어역 식주가무 명인골목을 홍보했다.
이들은 3분기를 맞이해 들안길 먹거리타운을 새로운 홍보 대상으로 선정했다. 홍보 활동은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먹거리타운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 모든 지하철역에 캠페인 포스터를 걸고, 3호선 수성못역에 안내판을 설치한다. 들안길 먹거리타운을 이용한 내역을 인증한 이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주어진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 이용객들이 지역 골목상권을 발견하고 직접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련기관 및 상권과 협력을 이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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