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보건소가 2027년 새 보건 시책 발굴에 나섰다.
지난 1일 안명기 보건소장 주재로 '새로운 시책 발굴 보고회'를 열고, 내년 주요업무계획에 반영할 신규 사업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보건정책과장, 건강관리과장, 담당 계장, 시책 제안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보고회는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과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요구에 맞춰 실효성 있는 추진과제를 선정하기 위해 열렸다. 담당 부서별로 신규 시책을 차례로 발표한 뒤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안된 시책이 실제로 실현 가능한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지, 지역 특성에 맞는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합천군보건소는 이날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반영해 자체 검토를 거친 뒤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최종 제출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건강 증진과 보건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현장과 데이터에 기반한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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