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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증여 어렵지 않게…동래구 명륜동서 세무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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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세무사 재능기부로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

박정현 세무사가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에게 상속·증여 관련 세무 지식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동래구]
박정현 세무사가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에게 상속·증여 관련 세무 지식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동래구]

부산 동래구 명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 곁의 선생님, 우리 동네 재능 기부 프로젝트' 2차 강연을 열었다.

이번 강연에서는 지역 세무법인 '재경' 소속 박정현 세무사가 '내 자산을 지키는 상속·증여 세무 특강'을 진행했다. 박 세무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증여재산 공제 한도와 혼인·출산 공제, 주요 상속 공제 항목 등을 설명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속·증여와 관련한 주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은 외부 강사를 별도로 초빙하지 않고 지역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활용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박정현 세무사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의 합리적인 자산 관리와 상속·증여 관련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향숙 명륜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인적 자원과 재능을 발굴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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