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전문 박람회 '2026 대한민국 백주대간'이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
㈜동인전람과 열정마이스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우리의 전통 술과 지역 가치의 만남'을 주제로 2024년부터 준비한 박람회다.
행사는 전국 각지에 우수 전통주·양조장을 발굴하고 소규모 지역 양조장의 판로 확대,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전통주와 탁주, 양주, 과실주 등 100여개가 참여하며, 총 200개의 부스가 꾸려진다. 소규모 영세한 양조장·증류소의 사업 확장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한다. 양조장과 유통 바이어 간 상담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도 제공한다.
방문객을 위해선 시음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 기간 매일 500명에게 시그니처 시음잔을 제공한다. 또한 숙취해소제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관람 시간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입장은 오후 4시30분까지 가능하다. 10월 8일 오후 6시까지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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