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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복지센터, 내 집 앞 내가 쓸기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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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성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내 집·내 가게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펼쳤다.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상가 밀집지역과 성장동 대학가 일원에서 '내 집·내 가게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 성건분회(대표 이경우), 경북고려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장성우)와 성건동외국인도움센터(대표 황소영)가 참여했다. 배진석 경북도의원과 이경희·최진열 경주시의원도 동참했다.

이날 캠페인은 최근 성건동복지센터가 발표한 'Global 성건! Clean-Up'의 3대 실천과제 중 하나인 '내 집 앞 내가 쓸기'를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성건동 상가와 석장동 대학가 상가를 일일이 방문해 "내 가게 앞 1m는 내가 책임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상가 주변을 함께 살피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상가에서 빈번하게 배출되는 종이박스는 내용물을 비우고 잘 펴서 배출하는 등 올바른 배출방법을 안내했고, 깨끗한 주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 공간을 스스로 가꾸는 것과 올바른 배출습관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성건동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내 집 앞 내가 쓸기'를 일회성 정비활동이 아닌 생활 속 자율청결 실천문화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Global 성건! Clean-Up'의 나머지 실천과제인 '바르게 내놓기'와 '불법투기 ZERO'도 현장 홍보와 계도, 집중단속 등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박진영 성건동장은 "오늘 캠페인에 이어 추석을 맞아 오는 9월 16, 17일 이틀간 주민 12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대청결 운동도 전개할 예정"이라며 "내 집과 내 가게 앞 1m를 스스로 책임지는 작은 실천이 깨끗한 골목을 만드는 출발점인 만큼, 상인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성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성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내 집·내 가게 앞 내가 쓸기'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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