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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 경주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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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 전문성 제고와 역량 강화 위해 열려
경북도사회복지행정연구회 김윤경 회장 "우리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정책과 관심 부탁"

11일 더케이경주에서
11일 더케이경주에서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경상북도사회복지행정연구회 제공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11일 더케이경주에서 도내 22개 시·군 사회복지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사회복지 업무 담당자 간의 소통과 협업 강화를 통한 전문성 제고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의 환영사,황욱준 경북도 사회복지과장의 격려사, 공무원과의 대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의 특강, 레크레이션팀 빌딩의 힐링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사회복지행정연구회 김윤경 회장은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들이 일을 하다 보면 힘든 일도 많지만 우리가 도와 준 누군가가 든든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면서 "현장에서 고생하는 우리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정책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내에는 22개 시군에서 2천200여명의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비롯해 노인,장애인,아동, 청소년, 여성 등 다양한 대상자를 위한 복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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