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도군, 추석앞두고 공직자 청렴도 다지기 캠페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권현 군수 출근길 청렴실천 다짐…5등급 청렴도 상승기대

박권현 청도군수가 14일 군청 직원들과 함께 청렴도 다지기 캠페인을 갖고 있다. 청도군 제공
박권현 청도군수가 14일 군청 직원들과 함께 청렴도 다지기 캠페인을 갖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은 14일 오전 군청사 입구에서 박권현 군수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한 정(情)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 안내문과 홍보물 등을 전달하며 '안 주고 안 받는 청렴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종합청렴도는 단순히 청렴 캠페인을 얼마나 많이 했느냐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민원인과 공직자가 체감하는 청렴 수준과 기관의 반부패 추진 노력, 부패사건 발생 등에 대한 평가를 종합해 산정된다.

청도군은 지난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5등급을 기록했다. 2024년 3등급에서 한 해 만에 두 단계나 떨어진 것이다.

따라서 청도군으로서는 명절을 앞둔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왜 청렴도가 두 계단이나 하락했는지 원인을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과제로 꼽힌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예방 중심의 소통형 청렴 캠페인과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이사장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이 자진 사퇴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5개월 만에 반도체주 매도로 전환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각각 5조2천120억원과 7조8천180억원...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최대로 1,200명이 접수를 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해 14일부터 16일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일랜드에서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캐나다와의 무역 협정이 조만간 타결될 수 있다고 낙관적으로 언급했으나, 공식적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