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전국 직거래장터를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 판촉과 대표축제 홍보를 동시에 추진한다.
영주시는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 각지의 직거래장터에 참여하는 지역 농특산물 생산·판매 업체를 '영주축제 홍보 도우미'로 활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참여 업체에 축제 안내 홍보판을 지원해 직거래장터 방문객들에게 오는 10월 3일 개막하는 '영주풍기인삼축제'와 11월 13일 열리는 '영주사과축제'를 알릴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주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과 구매력이 높은 대도시 소비자에게 축제 정보를 현장에서 전달함으로써 농특산물 판매 확대와 관광객 유치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현장에서 영주의 대표축제도 함께 홍보하면 효과가 더욱 클 것"이라며 "참여 업체가 영주시를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앞으로 직거래장터뿐만 아니라 대도시 판촉 행사와 농특산물 판매전에도 참여 업체와 협력해 민간 참여형 축제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자녀 2명 분당 서현동 위장전입…"교육 목적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