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9월 15일 서울사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금 3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금번 후원은 서울지역 홀몸어르신, 조손가정 등 사회적 배려계층 220가구에게 명절맞이 장보기 비용을 지원(가구당 온누리상품권 15만원)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서울지역 전통시장 23곳에서 추석 전 개최할 예정이며,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이 1대1로 장보기를 돕고 말벗이 되어줌으로써 정서적 지원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올해로 16년째 이어온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후원은 설날에는 부산, 추석에는 서울에서 실시하고 있다. 누적으로 약 7억9000만원, 6250여 가구를 지원했다.
◆금융투자협회·부산시, 혁신기업 투자유치 지원
한국금융투자협회와 부산시는 오는 9월 16일 오후 3시 부산 해운대구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공동으로 '제27회 MUST ROUND'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MUST(Meet, Understand, Share, Trust) 라운드는 지역 기업지원기관이 발굴한 유망기업을 자본시장 투자자와 연결하는 개방형 IR 플랫폼으로, 2019년 출범 이후 지역 혁신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 기회를 넓혀왔다.
이번 회차에는 ▲공조 신섬유 개발 ▲스마트항만 소프트웨어 ▲저고도 공중공간 관리 등 분야에서 기술 역량을 갖춘 3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으로 구성된 기업선정협의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참가기업들이 기술 경쟁력, 시장성 및 사업화 전략, 향후 성장 계획 등을 직접 발표하고, 현장 및 온라인 투자자들과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IR 이후에는 기업과 투자자 간 개별 미팅을 통해 투자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박준한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장은 "좋은 기업을 발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투자자와 만나 서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MUST ROUND의 가장 큰 의미"라며, "이번 IR이 참여기업에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고, 투자자에게는 부산의 유망기업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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